성남일화에 입단한 배터리

diary | 2007/03/04 15:09 | 배터리
맥콜과 배터리

맥콜과 배터리


2007년 3월 3일 토요일, 오후 3시. 겨울 내내 기다렸던 2007 K-league가 성남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개막하였다. 개막전은 바로 작년 리그 우승팀인 성남과 FA컵 우승팀인 전남. 몇년동안 학업이라는 이유로 서포터즈 활동을 못했었는데 시즌부터는 성남 서포터즈로서 자리매김하는 시즌이 될것이다. 설날 세배돈을 털털 털어서 연간회원권과 응원도구라고 볼 수있는 2007년 홈 유니폼 그리고 2006 리그 우승 기념 머플러를 구매했다. 4년 만에 서포팅을 하게 되어 설레임에 한끗 부풀러 올랐다.

김진규의 복귀로 더욱 탄탄해진 전남은 전력이 100% 올라가지 못한 성남을 거세게 몰아부쳐 1:1 무승부로 끝났지만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즐겁게 응원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마치고 서포터즈들끼리 뒷풀이 하는 감자탕 집에 성남 수문장이자 국가대표팀 김용대 선수와 만나 싸인도 받았다:)

입단(?) 기념으로 포토제닉에서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