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에 있거나 있었던 의원 3명이 FTA 단식 농성시작했다. 사실 그동안 항상
반대만 해왔던 한나라당을 비판하던 이분들이 자기의 의사를 "무조건적인 반대"로 표출한다는 것이
참 우리나라 민주운동 386세대의 한계가 아닌가 생각한다.
FTA에 대해서 지켜보고 있는 한 국가의 구성원으로서, FTA의 현안 내포되어 있는 중요성과 심각성을 모르지 않지만, 걸핏하면 주저 앉아 밥을 굶으면서 어디 한번 넘어가보시지 하는 생각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은 "밥을 굶는 것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하지만, 그들의 가지고 있는
법적인 지위와 책임하에서 행동을 해주고 설령 FTA가 체결되더라고 우리나라의 정치인으로서 책임을
같이 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