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다. 요새 터리는 Innotive라는 회사에서 현역 병역특례 근무하고 있다. 벌써
4번째 월급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 회사에서는 Ajax와 Low level programming에 초점을
두고 일하고 있는 Software Engineer이다. 회사일은 그럭저럭..
올해 들어서 열심히
읽고 있는 책은 영국철학자 알랭 드 보통의 에세이들을 모두 사서 쌓아두고
읽고 있다. 알랭 드 보통의 대표작인 사랑에 관련한 에세이들을 먼저 완독한뒤로는
이분의 철학적 유머와 해석이 늦은 밤 테헤란로 도장골길에 사는 저의 두뇌를
자극하는 재미에 산다.
서울에 있다보니, 그동안 살던 부산과 대전과의 거리감이 느껴진다. 일단 적어도 서울 자취방에서 부산집까지 KTX타도 이런저런 시간포함해서 5시간 걸리니 피로 걱정부터 된다. 대전도 가고 싶지만 언제나 지갑이 걱정되며 좀더 아껴야지하는 생각에 쉽게 발이 떨어지지 않는다.
http://playtalk.net/battery 인터넷 커뮤니티 활동은 최근에
playtalk을 시작해서 매일 playtalker들과 댓글놀이를 즐기다는 것외에는 특별히 하는 건 없다.
가끔 다음에서 공짜로 틀어주는 이승엽 출전경기를 보면서 여유시간을 보낸다.
주말에는
주로 성남일화의 축구경기를 보러다닌다. 다들 아시다시피, 성남일화는 2007 K리그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단독 1위를 지키고 있어 매우 행복하다. 그리고 요새 좋은 인연을
만들기 시작해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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