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new year!

diary | 2008/01/02 15:29 | 배터리

올해는 우리 어머니의 해인 쥐 뛰의 해네요. 송년&신년 기간 동안 부산과 스키장을 왔다 갔다 하느라, 정신 없이 2008년 한해를 맞이했습니다... 2007년 언제 지나갔는지 모르게 지나갔네요. 미국도 갔다 오고, 서울에서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네요. 아직 옆구리가 비여있긴 하지만, 올해는 왠지 따뜻할 것만 같네요. 2008년을 맞이하기 위해 리움 갤러리에 가서 미리미리 달력도 사고 집에서 크리스마스 날 미리 떡국도 먹었습니다. 또 새해에는 도시락 열심히 싸가지고 다닐려고 첫 출근부터 졸랑졸랑 도시락통을 들고 왔구요.

올해는 건강을 위해 운동도 꾸준히 하고, 책도 좀더 많이 읽고, 공부도 많이 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서울에서 대학교 다니는 중국 친구가 중국어 과외 해주겠다고 해서 올해는 중국어도 조금 시작해보려고 하구요. 경력도 이제 일년 생겼으니 정보처리산업기사도 따놔야겠네요.

2008년도 다산다난 한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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